처음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는 다큐라고 생각했습니다.하지만 끝까지 보고 나니 이 다큐가 말하고 싶은 것은 AI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미래였습니다.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순간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. 이제 AI는 그림을 그리고, 글을 쓰고, 코드를 만들고, 의사의 진단을 돕고, 변호사와 회계사의 업무까지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.---AI의 목적은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노동을 줄이는 것이다다큐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것입니다.기업은 AI를 도입하는 이유가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.AI는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입니다.하지만 그 생산성은 대부분 노동을 대체하면서 만들어집니다.과거 산업혁명은 새로운 공장과 산업을 만들며 많은 일자리를 만..